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강정호 콜로라도전도 4번 타자로, 맥커친 휴식으로 마르테 2번 중견수 맡아

작성일: 2016.05.22 04:51 SPOTV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피츠버그 강정호는 22일(한국 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도 4번 타자로 출장한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메이저리그에서도 타순을 고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좋은 성적을 내는 팀은 톱 타자, 3, 클린업 히터 4번 타자를 주로 고정한다선수들이 162경기 장기 레이스를 하면서 레이스 도중에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타순 조정은 불가피하다.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 감독은 22(한국 시간) PNC 파크에서 벌어지는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스탈링 마르테를 2, 강정호를 4번으로 세웠다. 올 시즌 한 경기를 제외하고 전 경기 2번 타자 테이블 세터로 출장한 앤드류 맥커친이 휴식을 취하기 때문이다.

허들 감독은 올해 구위로 봤을 때 콜로라도의 에이스나 다름없는 우완 타일러 챗우드(53평균자책점 3.20)를 겨냥해 톱 타자 1루수 존 제이소, 2번 중견수 마르테, 3번 좌익수 그레고리 폴랑코, 43루수 강정호, 5번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 6번 우익수 맷 조이스, 72루수 조시 해리슨, 8번 유격수 조디 머서, 9번 투수 조너선 니스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맥커친이 휴식을 취하면서 외야 포지션이 조정했다.

강정호는 콜로라도전까지 4경기 4번 타자 기용이다. 4번 타자 기용 때 피츠버그는 21패다. 피츠버그가 41경기를 치르는 동안 한 타자가 한 타순을 고정으로 출장한 경우는 없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