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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린드블럼 선행, '린동원의 아름다운 동행' 2번째 이야기

작성일: 2016.05.22 10:5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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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지난해 '린동원의 아름다운 동행(린드블럼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맺은 종덕원 어린이들과 인연을 올해도 이어 간다.

롯데는 22일 '린드블럼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연제구 소재 사회 복지 시설인 종덕원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함께 대화를 나누고 식사를 한 뒤 야구를 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알렸다.

미국 메이저리그 활동 시절부터 아내 오리엘 린드블럼과 함께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 온 린드블럼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야구장에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하며 종덕원 아이들과 첫 만남을 갖게 됐다.

린드블럼은 첫 행사 이후에도 종덕원을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선물을 나눠 주기도 하며 깊은 정을 쌓았다.

린드블럼은 아이들과 재회를 앞두고 "종덕원 친구들을 본 지 꽤 됐다. 올해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된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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