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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56살에 치아교정 대만족…예뻐진 것 같아"

작성일: 2022.11.18 08:0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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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기능식품 CEO 여에스더. 출처| 여에스더 유튜브
▲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기능식품 CEO 여에스더. 출처| 여에스더 유튜브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건강기능식품 CEO 여에스더가 치아 교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여에스더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채널을 통해 구독자와 실시간으로 고민상담을 주고 받았다. 

이날 여에스더는 "40대 중반에 치아 교정을 시작한다"라는 구독자의 글을 채택해 읽었다. 이 구독자는 56세에 치아 교정을 시작한 여에스더로부터 용기를 얻어 치아 교정을 시작했다며 발치 여부, 부작용 등 치아 교정과 관련된 질문을 보냈다. 

이에 여에스더는 "2년 동안 투명 교정기를 사용했다"면서 "치아 교정한 것에 굉장히 만족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발치하지 않았다. 치아를 빼지 않고 살렸는데, 저는 교정하시는 분들이 배우처럼 각을 살려서 교정하는게 아니라면 발치를 추천드리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결국 나이가 들었을 때 본인의 치아를 하나라도 살리는 게 중요하니까 가능하면 발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만 발치를 하지 않았을 때 단점은 입 안에 있는 공간에 비해서 치아 숫자가 많다 보니 치아가 앞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다. 그건 주치의와 상의하고, 치아가 앞으로 많이 나오지 않는 조건이면 발치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조언했다. 

치아 교정 후 남편인 홍혜걸 역시 치아 교정을 시작했다고. 여에스더는 "남편도 제가 하고 나니까 너무 좋아서 2년 전에 시작했다. 나이가 드니까 잇몸이 헐렁한지 들어간 치아가 나오더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여에스더는 "치아 교정이 어떠한 피부과 시술, 예뻐지는 옷보다 만족한다. 옛날에는 '못생겼다', '입 튀어나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요즘엔 제가 보니까 조금 예뻐진 것 같다. 그 이유 대부분이 치아 교정 때문이지 않나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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