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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출소 후 '시사직격' 출연 "마약 중독자 돕고파"

작성일: 2022.11.18 17:06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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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인플루언서 황하나. 제공| KBS1 '시사직격'
▲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인플루언서 황하나. 제공| KBS1 '시사직격'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인플루언서 황하나가 마약 투약으로 수감됐다가 최근 출소한 가운데, KBS '시사직격'에 출연해 마약 투약 후 치료를 받기까지의 심경을 고백한다. 

황하나는 18일 방송되는 KBS1 '시사직격'에 출연해 필로폰 투약 혐의 및 치료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황하나는 집행유예 기간 중 필로폰 투약으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됐다가 최근 출소했다. 그는 현재 아버지 황재필의 도움을 받아 단약 중에 있다. 구속 수감되었던 시간까지 더하면 2년 넘게 단약에 성공하고 있지만, 황하나 부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마약은 평생에 걸쳐서 재활치료를 해야 하기에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것이다. 

'시사직격'은 단약에 성공하여 다른 중독 환자를 돕고 싶다는 황하나와 치료기관의 열악함 때문에 딸을 직접 케어하는 황재필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시사직격'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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