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직접 입 열었다 "마약·불륜 아냐"…前시모 억지에 공개 반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서희원이 전 시모 장란이 제기한 사생활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서희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 제 동생은 심장이 좋지 않아 마약을 할 수 없다"며 장란이 주장한 마약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는 전날 장란이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희원이 매일 마약을 했고 증인도 있다"고 주장한 발언에 대한 해명이다. 이날 장란은 SNS를 통해 서희원의 마약설과 더불어 "서희원이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구준엽과 결혼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서희제는 일주일에 평균 4일을 일하고 시부모, 아이와 함게 산다. 마약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또 대만은 마약 허용국이 아니다. 우리는 법을 잘 준수한다"고 반박했다.
전 남편 왕소비와 합의 이혼 당시 상황도 설명했다. 서희원은 "왕소비가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양육권과 면회권을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그는 그 자리에서 거절하고 3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왕소비와 그의 어머니가 아이들을 더 자주 만나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부모 조부모가 자녀를 만나는 것을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격리되야 하는 왕소비가 밀실 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보기 어려웠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또 서희원은 "나와 왕소비는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못했고, 그래서 나는 스스로 물러났다. 아무런 원망도 없으며 여전히 그가 잘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모의 불륜을 주장에 대해서는 "바람을 피우기엔 너무 약하고 게으르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번 장란의 폭로는 최근 서희원이 전 남편 왕소비와 생활비 지급 문제를 두고 법적 갈등을 벌이며 시작됐다.
지난 21일 대만에서는 왕소비가 서희원에게 이혼 합의서에 약속한 생활비를 지난 3월부터 생활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미지급액 500만 대만달러(약 2억 1700만 원)에 이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서희원은 왕소비를 상대로 타이베이 지방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했고, 법원은 확인 후 왕소비의 재산 일부를 압류할 예정이라고 판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
"'십오야' 때 이상함 느껴"...'대등왜' 나영석, 데이식스 도운 섭외한 이유
2026-08-12
-
"취업사기" 토로한 카더가든→도운...'대등왜', 나영석 사단 새 치트키 될까[종합]
2026-08-12
추천 콘텐츠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진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키키, 美프로야구 MLB 경기서 시구…대형 페스티벌 이어 美 현지에 '젠지미' 각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