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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빙속여제 김민선, ISU 4대륙선수권대회 500m 우승

작성일: 2022.12.03 12:51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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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선
▲ 김민선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새로운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했다.

김민선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ISU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8초141의 트랙 레코드(경기장 최고 기록)를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선은 7조 인코스에서 경기를 펼쳤다. 막판 스퍼트에서 빛을 발휘한 김민선은 38초519로 2위에 오른 고나미 쇼가(일본)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월드컵 1차 대회와 2차 대회에서 우승한 김민선은 이번 4대륙선수권대회까지 3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남자 5000m에 나선 이승훈(IHQ)은 6분23초36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남자 500m에 출전한 김준호(강원도청)는 34초978로 동메달을 따냈다.

김준호는 박성현(강원일반) 김태윤(서울시청)과 출전한 남자 팀 스프린트에서도 은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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