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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충돌' CHC 헤이워드, STL전서 '2번-우익수' 복귀

작성일: 2016.05.25 05:3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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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컵스 외야수 제이슨 헤이워드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시카고 컵스 외야수 제이슨 헤이워드가 부상에서 복귀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5일(이하 한국 시간) '지난 21일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외야 펜스에 부딪혔던 헤이워드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출전한다'고 알렸다. 헤이워드는 세인트루이스전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어 MLB.com은 '헤이워드가 24일에 부상 이후 처음으로 타격 훈련을 했다'고 설명했다. 타격 컨디션을 점검한 헤이워드는 21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다친 이후 4일 만의 복귀전이다.

컵스의 주전 우익수 헤이워드는 샌프란시스코전에서 1회 말 선두 타자 디나드 스팬의 외야 깊은 타구를 쫓다가 타구를 잡은 뒤 펜스에 충돌했다. 그는 충돌 후 오른쪽 옆구리를 잡으며 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교체돼 나갔다.

헤이워드는 지난해 12월, 컵스와 1억 8,400만 달러(계약 기간 8년)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헤이워드는 올 시즌 37경기에서 타율 0.225(142타수 32안타) 1홈런 1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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