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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구본능 총재, '한중 교류·발전' 위해 중국야구리그 개막식 참석

작성일: 2016.05.25 09:0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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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구본능 총재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구본능 KBO 총재가 27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해 중국 야구 리그(CBL) 개막식에 참석한다.

KBO는 25일 '구본능 총재는 이번 방문에서 중국봉구협회(CBAA) 레이쥔 회장을 만나 한중 야구 교류에 대해 회담한 뒤 뒤 27일 오후 5시 30분 중국 강소성 무석시 무석롯데봉구기지에서 열리는 중국 야구 리그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와 시구를 하고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양국 간 공동 발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이뤄진 첫 행사다. KBO 구본능 총재와 양해영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중국 야구 리그는 중국봉구협회와 중국 야구의 비즈니스 협력사인 헝달연합이 주관하는 대회로 모두 6개 구단이 참가하며, 지난해 우승팀인 강소 천마와 모두 5차례 우승한 베이징 맹호가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행사에는 KBO 외에 CPBL(대만야구연맹) 주강진 사무총장, MLB 릭델 아시아마케팅총감독(중국 지사장) 등 주요 야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오는 6월 중국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iQIYI Sports에 KBO 리그 채널을 개국해 한국 프로 야구 현장의 분위기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생생히 전하는 등 본격적인 야구 한류 마케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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