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전반 REVIEW] ‘역시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 폴란드에 선제골…지루 ‘월드컵 3호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월드컵 특별취재팀 송경택 기자] 디펜딩 챔피언다웠다.
프랑스와 폴란드는 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에서 맞붙고 있다.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망)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가 각각 프랑스와 폴란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4-2-3-1을 꺼냈다. 올리비에 지루가 최전방에 서고 음바페, 앙토니 그리즈만, 우스만 뎀벨레가 뒤를 받쳤다. 아드리앙 라비오,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중원을 구성했다. 테오 에르난데스, 다요 우파메카노, 라파엘 바란, 쥘 쿤데가 수비진을 맡았고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꼈다.
폴란드는 4-5-1로 맞섰다. 레반도프스키가 최전방을 책임졌다. 야쿠프 카민스키, 피오르트 지엘린스키, 프셰미스와프 프란코프스키, 그제고시 크리호비악, 세바스티안 스지만스키가 미드필드에 섰다. 야쿠프 키비오르, 카밀 글리크, 바르토슈 베레신스키, 매티 캐시가 포리백을 맡고 보이쳬흐 슈체스니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초반부터 프랑스가 볼 점유율을 높여 폴란드를 공략했다. 그리즈만과 추아메니가 경기 운영에 집중했다. 폴란드는 수비시 라인을 내려 프랑스의 공세를 막아냈다.
폴란드는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프랑스의 실책을 유도했다. 상대 페널티 박스 안까지 공격수들이 적극적으로 쇄도했다.
날카로운 슈팅이 이어졌다. 13분 추아메니의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 슈체스니의 선방에 막혔다. 16분 뎀벨레의 슈팅은 슈체스니의 품에 안겼다.
유럽 최고의 공격수도 힘을 냈다. 21분 레반도프스키가 과감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골문 오른쪽으로 살짝 벗어났다.
치열한 경기가 계속됐다. 폴란드는 레반도프스키를 위주로 공격을 풀었다. 프랑스는 막강한 공격진을 앞세웠다. 35분 음바페의 왼발 슈팅은 골문 오른쪽으로 향했다.
폴란드가 득점을 기록할 뻔했다. 37분 지엘린스키의 슈팅이 요리스 선방에 막혔다. 크리호비악의 재차 슈팅은 바란의 육탄 수비에 막혔다.
프랑스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44분 지루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절묘한 움직임에 이어 침착한 마무리가 돋보였다. 전반전은 프랑스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