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한국 2경기, WC 명승부 톱10 선정…1위는 독일-스페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치른 4경기 중 2경기가 2022 카타르 월드컵 명승부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5일(한국시간) 영국 디애슬래틱이 업데이트한 2022 카타르 월드컵 명승부 상위 64개 경기에서 조별리그 H조 두 번째 경기로 치러졌던 한국과 가나 경기가 전체 4위, H조 마지막 경기였던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가 전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가나와 경기에서 2-3으로 졌고, 포르투갈과 경기에선 2-1로 역전승했다.
디애슬래틱은 한국과 가나 경기에 대해 "윙어 위주로 펼쳐졌던 미친 경기에서 한국의 만회골이 돋보였는데, 가나 모하메드 쿠두스의 두 번째 골이 한국을 능가했다"며 "가나의 세트피스는 조던 아이유의 훌륭한 전달(패스) 덕분에 위협적이었다. 반대편(한국)에선 김진수가 조규성의 두 골을 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에 로렌스 아티지기의 선방으로 가나가 앞섰고, 수비수 모하메드 살리수는 9차례 클리어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이 후반 추가 시간 황희찬의 역전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포르투갈과 경기에 대해선 "한국은 동점을 만들었지만,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선 승리가 필요했고 후반전 그들의 접근 방식을 놀랍게 만들었다. 한국은 더 신중해졌다. 빠른 다이렉트 패스와 전환으로 슈팅 기회를 기다렸다"며 "결국 91분 달리는 황희찬을 발견하고 손흥민이 포르투갈 수비수 3명을 따돌린 채 송곳 같은 패스를 건넸다. 황희찬이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를 뚫고 마무리했다"고 분석했다.
또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는 64경기 중 42위에 선정됐다.
일본이 독일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둔 조별리그 E조 경기는 전체 3위에 올랐다. 일본이 스페인을 2-1로 꺾은 경기는 전체 6위.
전체 1위는 1-1 무승부로 끝난 독일과 스페인의 경기, 2위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2-1로 잡은 경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