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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호날두 따라잡은 음바페, 스폰서 홍보 거부는 옥에 티?!

작성일: 2022.12.05 15:45 이충훈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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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최우수 선수 기념 사진에서 맥주 로고를 가린 음바페 (출처=데일리메일)
▲ 경기 최우수 선수 기념 사진에서 맥주 로고를 가린 음바페 (출처=데일리메일)

[스포티비뉴스=이충훈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우상을 따라잡은 음바페가 돌발 행동을 보여줬습니다.

5일 자정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폴란드를 3대1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날 프랑스에서 가장 빛난 선수는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였는데요. 음바페는 올리비에 지루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멀티 골을 폭발하며 프랑스의 8강행을 이끌었습니다.

폴란드전 멀티 골로 월드컵 개인 통산 9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우상을 넘어선 음바페. 평소 호날두를 존경하기로 잘 알려진 음바페는 월드컵 통산 8골을 넣은 호날두를 앞질렀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 후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음바페는 호날두와 똑같은 논란을 일으키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세계적인 맥주 회사로 알려진 버드와이저는 이번 월드컵 내내 회사의 로고가 새겨진 트로피를 경기 최우수 선수에게 부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음바페는 맥주 회사 홍보를 거부하며 로고 노출을 피해 기념사진을 찍었는데요. 음바페의 이러한 모습은 호날두의 돌발 행동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켰습니다.

지난 유로 2020 기자회견 도중 대회의 공식 스폰서인 코카콜라를 카메라 앵글 밖으로 치워버렸던 호날두. 호날두가 이 행동을 한순간 코카콜라는 무려 시가 총액 약 4조 원을 손실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슈퍼스타의 돌발 행동으로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공식 스폰서들. 음바페의 돌발 행동 역시 버드와이저 입장에선 당황할 수밖에 없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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