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빼미' 포스터, 제공|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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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올빼미'가 GV를 개최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개봉 후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올빼미'는 오는 9일 안태진 감독, 류준열과 함께하는 GV를 개최한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 4관에서 개최되는 '올빼미' GV는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의 진행하에 안태진 감독과 진실에 눈 뜬 맹인 침술사 경수를 연기한 배우 류준열이 직접 참여한다. 

특히 이번 GV에서는 안태진 감독이 직접 전하는 '올빼미'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작품에 담긴 메시지까지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맹인 침술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류준열의 캐릭터 준비 과정과 촬영 현장 에피소드 등 이번 GV에서만 들을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올빼미' GV 티켓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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