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고 싶어" "적응 도울게" kt 외국인들, 벌써 새 동료 반겼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t 위즈에서 2년차를 맞는 외국인 선수들이 새 동료의 리그 적응을 돕겠다고 나섰다.
kt는 8일 외국인 선수 웨스 벤자민, 앤서니 알포드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수 벤자민이 총액 130만 달러, 외국인 타자 알포드가 총액 11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올해 5월 윌리엄 쿠에바스의 대체 선수로 영입한 벤자민은 정규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5승4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알포드 역시 지난 5월 헨리 라모스의 대체 선수로 입단해 리그에 연착륙했다. 알포드는 80경기에서 14홈런 50타점 타율 0.286을 기록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kt는 지난달 24일 영입한 외국인 투수 보 슐서까지 2023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슐서는 74만 달러에 계약하며 KBO리그에 입성한다. 슐서는 마이너리그에서 5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133경기 출장, 373⅓이닝 25승 28패 4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한 선발 자원이다.
벤자민은 "kt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팀 동료들을 다시 만날 생각에 내년 시즌이 벌써 기대된다. 알포드와는 올해 가족끼리도 가까워졌는데, 내년에도 수원에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알포드는 "kt와 내년 시즌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 수원으로 돌아가는 것도 기대된다. 응원해주셨던 수원 팬에게 좋은 기억이 있었던 만큼 가족 모두 기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선수는 새 동료 슐서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알포드는 "옛 동료 슐서와 다시 만나 함께하는 것도 기쁘다. KBO에서 정말 잘 할 친구라고 생각하고, 적응 잘 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벤자민도 "슐서하고는 마이너에서 대화를 나눠본 적이 있는데 정말 좋은 선수라고 느꼈고, 이번 기회에 친해지고 싶다"고 호의를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