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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브래들리 Jr. 29경기 연속 안타…팀 역대 4위 기록

작성일: 2016.05.26 13:4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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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보스턴)가 2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보스턴)가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29로 늘렸다. 27일(이하 한국 시간) 콜로라도전에서 안타를 친다면 2011년 안드레 이디어(다저스) 이후 처음으로 3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게 된다.

브래들리는 26일 홈구장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로 팀의 10-3 승리를 도왔다. 1회 땅볼을 친 그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로 29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지난달 2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시작된 안타 행진은 어느덧 30경기를 바라보게 됐다. 연속 안타 기간 타율 0.415를 기록한 브래들리는 시즌 타율 0.350으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3위다.

29경기 연속 안타는 보스턴 프랜차이즈 역사상 4번째로 긴 기록이다. 2005년 자니 데이먼이 29경기 연속 안타를 친 적이 있고, 1997년 노마 가르시아파라가 30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기록은 1941년 조 디마지오(양키스)의 56경기다. 2000년대 최고는 지미 롤린스의 38경기인데, 그는 2005년과 2006년 시즌 2년에 걸쳐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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