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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김태균, 4번 타자답게 쳤다"

작성일: 2016.05.26 18:1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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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이 2년 만에 5타점 경기를 펼쳤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어제(25일)처럼 치는 것이 4번 타자다."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앞서 한화 4번 타자 김태균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균은 25일 넥센과 경기에서 2타수 2안타(1홈런) 5타점 2볼넷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김태균의 5타점 경기는 2014년 5월 21일 넥센과 경기 이후 2년 만이다.

김 감독은 25일 경기 전 김태균의 타격에 대해 지적했다고 밝혔다. "겨드랑이가 상체랑 안 붙더라. 그래서 방망이 끝이 아래로 떨어졌다. 겨드랑이를 붙이면 끝이 산다"며 왼팔을 붙이라는 충고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삼진이 없었다"며 팔을 붙인 효과가 여러 곳에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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