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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 "선발 허준혁이 기대대로 호투했다"

작성일: 2016.05.26 22:05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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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튜스=잠실, 박대현 기자]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선발투수 허준혁의 호투를 칭찬했다.

두산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홈 경기서 6-3으로 이겼다.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허준혁이 5⅓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kt 타선을 꽁꽁 묶었다. 팀 타선은 장단 10안타 8볼넷을 뽑으며 6득점해 팀 승리를 거들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허)준혁이가 선발투수로 나와서 기대대로 호투해 줬고 불펜도 경기 후반을 잘 막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초반 필요할 때 점수를 뽑은 타자들의 집중력도 칭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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