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열 올린다…“계약 연장 3일 만에 충격 이적 고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계약 연장에도 불구하고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불과 3일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연장한 프레드(29)의 충격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18년 맨유에 입단한 프레드는 올 시즌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이적 후 줄곧 꾸준히 출전했던 그는 지난 여름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카세미루 등의 합류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자연스레 출전 기회가 줄었다. 올 시즌 초반 출전한 리그 14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건 단 4경기에 불과하다. 벌써 두 차례 한 자릿수 출전 시간을 기록하기도 한 그는 월드컵 휴식기 직전에는 2경기 연속 결장한 바 있다.
대표팀에서는 꾸준히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 이변 없이 브라질 최종 명단에 포함되며 카타르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대회 5경기 중 4경기에 나서 팀에 힘을 보탰다.
대회가 끝나고 이적설에도 불이 붙었다.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은 프레드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3천만 파운드(약 463억 원)의 기습 영입을 노리고 있다.
시기상으로만 본다면 이러한 관심이 실제 이적으로 연결될지 미지수다. 불과 3일 전 맨유와 계약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고 전해졌기 때문이다. 애초 오는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던 프레드는 디오고 달롯과 루크 쇼, 마커스 래시포드 등과 함께 내년 여름까지 팀과 동행을 연장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이에 굴하지 않는다. ‘데일리 메일’은 “파리 생제르맹은 계약 연장으로 인해 그 어떤 것도 연기되지 않는다고 믿으며 오랜 시간 주시한 프레드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맨유도 이적 협상에 긍정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프레드와 계약 연장은 장기적인 미래를 내다보는 래시포드, 달롯, 쇼와 달리 그가 공짜로 팀을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따라 ‘데일리 메일’은 적절한 가격에 프레드 거래를 기꺼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