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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사커’ 프랑스, 유로 2016 앞두고 카메룬과 평가전 치른다

작성일: 2016.05.30 20:33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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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아트 사커’ 프랑스가 자국에서 열리는 유로 2016을 앞두고 카메룬과 평가전을 치른다. 

프랑스는 31일 오전(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카메룬과 경기를 펼친다. 유로 2016 개최국 프랑스는 아프리카 강호 카메룬을 상대로 전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프랑스는 유로 2016 개최국이기 때문에 예선을 치르지 않았다. 프랑스는 카메룬, 스코틀랜드와 평가전에서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하고 본선 무대를 맞이한다는 전략이다. 프랑스는 유로 본선에서 루마니아, 알바니아, 스위스와 A조에 편성됐다. 프랑스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조별 리그 통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사용할 수 있는 선발 카드가 다양하다. 앙투안 그리즈만과 앤서니 마샬, 올리비에 지루 등 공격진에 투입할 수 있는 선수가 많이 있다. 데샹 감독은 평가전인 만큼 여러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조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계산이다.  

SPOTV는 31일 오전 3시 45분 킥오프하는 프랑스와 카메룬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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