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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최대성, 아쉬운 탈락 "좋은 노래로 대성공할 것"

작성일: 2023.01.13 10:5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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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성. 출처| TV조선 '미스터트롯2' 방송 캡처
▲ 최대성. 출처| TV조선 '미스터트롯2'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최대성이 '미스터트롯2'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최대성은 1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사 미스터트롯2)'에서 탈락, 4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마스터 예심에서 '아따 고것 참'으로 시원하게 '올하트'를 받은 그는 '트로트계 권상우', '트로트쾌남'이라는 수식어로 소개돼 무대에 올랐다. 

'대디부' 멤버로 등장한 최대성은 '7080 트로트' 장르에 도전, 심신의 히트곡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불렀다. 

최대성은 심신의 '쌍권총춤'을 박력있게 추는가 하면, 화려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화음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하지만 노래 중간, 다른 멤버의 안타까운 실수가 발생해 '올하트' 획득에는 실패했다. 

팀미션에서 탈락했지만 장윤정, 진성, 붐은 진심 어린 박수와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장윤정은 "대디부에게서 이러한 칼각 군무와, 박력 매력이 나올 줄 몰랐다. 팀워크에 놀랐다"라고 칭찬했고, 장민호 역시 "가장 한 팀 같았다"라고 평가했다. 

최대성은 "지난 3년 가까이 준비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큰 힘이 되어주신 가족, 친구, 팬, 시청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멀고 험한 무명 가수의 삶이 녹록지 않지만, 지치지 않고 노래할 것이다. 꼭 좋은 음악과 노래로 대성공하겠으니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최대성은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5승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까지 영탁이 작사, 작곡한 '혹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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