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결승 홈런' 삼성, 넥센 잡고 3연승
작성일: 2016.05.31 21:3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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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외국인 선발투수 앨런 웹스터는 6이닝 7피안타 2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4승(4패)이 됐다.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고 2경기 연속 선발 승리를 챙겼다. 넥센 외국인 선발투수 라이언 피어밴드는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5볼넷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돼 시즌 3승 5패가 됐다.
선취점은 삼성이 뽑았다. 1회초 1사 2루에 이승엽이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승엽의 시즌 8호 홈런. 최형우가 2루수 땅볼로 물러난 가운데 조동찬이 좌월 1점 아치를 그려 3-0으로 앞서갔다. 조동찬의 시즌 7호 홈런이다. 넥센은 4회말 1사 3루에 김하성이 1타점 중전 안타를 쳐 추격했다.
삼성은 7회초 1사 2루에 박한이가 1타점 중전 안타를 때려 점수 차를 벌렸고 7회말부터 마운드에 백정현, 김대우, 장필준, 심창민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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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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