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김성근 감독 "권혁이 잘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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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권혁이 잘 막아 줬고, 중심 타선이 잘 쳤다. 승부처에서 양성우가 적시타를 잘 쳤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권혁은 2-2로 맞선 5회 선발투수 송은범을 구원 등판해 공 38개를 던지며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역전승에 발판을 놓았다. 시즌 10호 홈런을 친 윌린 로사리오를 포함한 타선은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면서 SK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한화는 6월 1일 같은 장소에서 SK를 상대로 선발투수 윤규진을 내세워 시즌 6연승을 노린다. SK 선발투수는 메릴 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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