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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막판 충격 영입 온다’…로마노의 예고

작성일: 2023.01.22 21:10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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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텐 하흐.
▲ 에릭 텐 하흐.
▲ 마르코 로이스.
▲ 마르코 로이스.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막판 추가 영입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 토크’에 따르면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막판 충격 영입을 암시했다.

애초 맨유는 한정적인 예산과 함께 겨울 이적 시장에 발을 들였다. 지난 여름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카세미루, 안토니 등과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이미 과도한 지출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맨유는 올겨울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앞서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골키퍼 잭 버틀랜드와 네덜란드 대표팀 공격수 부트 베호르스트를 임대로 합류시키며 선수단을 보강했다.

하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욕심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새로운 라이트백과 미드필더, 추가 공격수 등 여전히 여러 포지션 강화를 노리고 있다.

앞서 텐 하흐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맨유는 항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항상 더 나은 것을 찾아야 하고 그것은 우리가 할 일”이라며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움직임이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한 바 있다.

그리고 이러한 그의 바람은 현실이 되는 듯하다. 로마노 기자는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버틀랜드와 베호르스트의 뒤를 이어 세 번째 새로운 얼굴이 합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앞으로 10일 동안 맨유의 계획은 창의적인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팀 토크’가 꼽은 영입 후보는 바로 마르코 로이스(33)다. 최근 텐 하흐 감독이 그의 에이전트와 비밀 회담을 가진 것으로 드러나며 맨유행에 무게가 실렸다.

로이스는 도르트문트에서의 마지막 6개월에 들어섰다. 계약 기간 막바지 들어 미래를 숙고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 클럽들과 사전 계약 협상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팀 토크’는 “로마노 기자의 말대로 맨유가 뒤늦은 영입을 원하고 있다면 로이스의 맨유행을 주목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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