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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남이 될 수 있을까' OST 부른다…러브홀릭 이재학과 의미있는 협업

작성일: 2023.01.26 16: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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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실수' 커버. 제공| 인넥스트트렌드
▲ '같은 실수' 커버. 제공| 인넥스트트렌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지선이 '남이 될 수 있을까' OST를 부른다. 

지선은 26일 오후 6시 지니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 두 번째 OST '같은 실수'를 발표한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소송의 여신으로 불리는 스타 이혼 변호사 오하라(강소라)와 그의 전 남편이자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변호사 구은범(장승조)의 법정 로맨스 드라마다. 

'같은 실수'는 오하라의 테마곡으로, 사랑이 끝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겪는 힘든 감정들을 덤덤하고 진솔하게 담아냈다. 

러브홀릭으로 데뷔해 현재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선은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드라마에 힘을 보탠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지선과 함께 러브홀릭으로 활동했고, 영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파파로티', '걸캅스' 등 다수의 영화 음악감독을 맡은 이재학이 맡았다. 

또한 가수 가호와 협업한 밴드 케이브의 현이 작곡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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