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선더스, 이른 복귀 예정
작성일: 2015.02.28 12:06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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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외야수 마이클 선더스의 복귀가 앞당겨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선더스의 회복까지 5~6주가 걸릴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선더스는 지난 26일 뜬공을 잡던 중 스프링클러를 잘못 밟았다가 왼쪽 무릎을 다쳤다.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연골을 제거하지 않고 치료할 경우 회복 기간이 늘어나기 때문. 선더스는 무릎 반월상 연골의 60%가 회복될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연골을 제거했다.
위험 요소는 있다. 무릎 반월상 연골을 제거하면 회복 기간은 짧아지지만 관절염에 걸리거나 추가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MLB.com은 "낙관적인 부분은 선더스가 예상했던 것보다 몇 개월 일찍 복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장기간에 걸쳐 수술 여파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불리한 면이다. 그러나 플레이하는 데 지장은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예정대로라면 선더스는 4월 중순쯤 복귀한다. 토론토의 개막전이 4월 6일로 예정돼있어 결장할 경기는 그리 많지 않을 전망이다.
선더스는 200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6시즌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다. 통산 553경기에서 타율 0.231 51홈런 182타점 54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J.A.햅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사진] 마이클 선더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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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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