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주전 확보 못한' 힐-스펜스, 임대로 잠시 토트넘 떠난다

작성일: 2023.01.31 17:33 김한림 기자,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세비야 임대를 떠나는 브라이언 힐
▲ 세비야 임대를 떠나는 브라이언 힐

[스포티비뉴스=김한림·장하준 영상기자]어느 정도의 겨울 보강을 마친 토트넘이 이적시장 막판 정리에 들어갑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르나우트 단주마를 임대 영입한 데 이어, 페드로 포로 영입까지 눈앞에 둔 토트넘. 영입이 있다면 방출도 있어야 했는데요.

첫 번째 방출 대상자는 브라이언 힐이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는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힐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스페인의 차세대 유망주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힐은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 등의 벽을 넘지 못했는데요. 자신의 친정팀인 세비야로 돌아가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작년 여름 많은 주목을 받았던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도 프랑스 스타드 렌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단 41분만을 소화한 스펜스. 기존 라이트백 경쟁자인 에메르송과 맷 도허티에 이어 페드로 포로의 합류가 임박하며 경쟁 대신 임대 이적을 택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만족시키지 못하며 잠시 토트넘을 떠나게 된 두 선수. 과연 다른 리그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