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메시 동료 영입까지…첼시 겨울에만 '4400억' 질렀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첼시의 '폭풍 영입'은 1월에도 계속됐다. 즉시 전력감 영입에 집중하는 겨울 이적 시장이지만, 무려 4000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자했다.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 시장이 끝났다. 프리미어리그에 이어 유럽 주요 리그 이적 시장도 종료되면서 본격적인 후반기 일정 시작을 알렸다.
시즌이 끝나고, 이적 시장 기간도 긴 여름에 비해, 겨울 이적 시장은 즉시 전력감에 집중한다. 전반기를 치르는 동안 다소 부족했던 1~2 포지션을 영입하면서 후반기를 준비한다. 하지만 첼시는 1월에만 3억 2950만 유로(약 4404 억 원 *이하 이적료는 트랜스퍼마크트 기준)를 태우며 재력을 좌시했다.
임대에서 돌아온 선수를 포함해 총 10명이 겨울 이적 시장에 등록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제2의 호날두' 주앙 펠릭스를 데려왔지만,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기본 이적료 7000만 유로(약 935억 원)를 지불해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영입했다.
무드리크는 1월에 첼시와 초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무려 8년 6개월 계약서에 서명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번뜩였지만,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은 없었기에 '도박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적 시장 막판에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엔조 페르난데스를 이적료 1억 2100만 유로(약 1617억 원)에 영입했다. 첼시와 벤피카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는 아직이지만, 벤피카 공식 주식시장 성명서에 첼시 이적과 이적료 1억 2100만 유로가 기재됐기에 '옷피셜'만 남은 상황이다.
첼시는 이번 시즌 토드 보엘리 신임 구단주 아래,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하고 그레이엄 포터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기대와 달리 프리미어리그 10위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후반기에 4400억을 태운 저력을 성적으로 보이지 못한다면, 엄청난 풍파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첼시 1월 영입 명단
엔조 페르난데스 (1억 2100만 유로)
미하일로 무드리크 (7000만 유로)
브누와 바디아쉴 (3800만 유로)
노니 마우에케 (3500만 유로)
말로 구스토 (3000만 유로)
앤드리 산투스 (1250만 유로)
다비드 다트로 포파냐 (1200만 유로)
주앙 펠릭스 (1100만 유로)
가브리엘 슬로니아 (임대복귀)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