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왕좌 탈환 노리는 kt, 스프링캠프 시작...“새로운 얼굴 발굴하겠다”

작성일: 2023.02.02 10:28 최민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kt 위즈 이강철 감독. ⓒkt 위즈
▲kt 위즈 이강철 감독. ⓒkt 위즈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kt 위즈가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

kt는 2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진행했다.

kt 선수단은 지난 30일 오후 캠프지인 애리조나 투산에 도착했다. 새로 영입한 투수 보 슐서를 비롯한 외국인 선수 3명도 캠프에 합류해 완전체를 이뤘다. 3일간 자율 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은 2일 키노 콤플렉스에 모여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에 앞서 첫 미팅을 가진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을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 캠프지의 날씨가 좋다. 훌륭한 훈련 환경에서 선수들이 몸을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올해 국제대회가 많은 만큼, 새로운 얼굴들을 발굴하고 포지션별 백업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부상 없이 캠프를 치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kt 위즈 선수들이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다. ⓒkt 위즈
▲kt 위즈 선수들이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다. ⓒkt 위즈

투수 소형준은 “2020년에 이 곳에서 열린 첫 스프링캠프에 참가해서 신인왕이 됐고, 팀의 첫 가을 야구 진출을 경험하는 등 좋은 기운을 받았었다. 3년만에 돌아오니 감회가 새롭다. 올해도 모두가 준비를 잘해서 두 번째 우승을 위해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