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시즌 5번째 멀티히트…타율 0.385(1보)
작성일: 2016.06.02 09:5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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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2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고 있는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렸다. 김현수는 0-1로 끌려가던 1회 무사 1루에서 우익수 앞 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마크 트럼보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볼티모어는 맷 위터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와 페드로 알바레스의 중견수 앞 적시 2루타를 묶어 4-1로 달아났다.
난타전에 가세했다. 김현수는 4-4로 맞선 2회 1사 1루에서 중견수 키를 넘기는 장타를 때렸다. 크게 튄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면서 인정 2루타가 됐는데, 시즌 6번째 2루타다. 7-7로 맞선 3회 2사 1루에서는 볼넷을 얻어 득점 기회를 이어 갔고, 마차도의 중견수 앞 적시타로 볼티모어가 8-7로 역전했다.
한편 볼티모어는 4회말 현재 8-7로 앞서 있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360에서 0.385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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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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