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BOS전 4타수 3안타 1볼넷…타율 0.389(2보)
작성일: 2016.06.02 11:0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현수는 2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리고 있는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렸다. 김현수는 0-1로 끌려가던 1회 무사 1루에서 우익수 앞 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이어진 1사 만루에서 마크 트럼보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볼티모어는 맷 위터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와 페드로 알바레스의 중견수 앞 적시 2루타를 묶어 4-1로 달아났다.
난타전에 가세했다. 김현수는 4-4로 맞선 2회 1사 1루에서 중견수 키를 넘기는 장타를 때렸다. 크게 튄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면서 인정 2루타가 됐는데, 시즌 6번째 2루타다. 7-7로 맞선 3회 2사 1루에서는 볼넷을 얻어 득점 기회를 이어 갔고, 마차도의 중견수 앞 적시타로 볼티모어가 8-7로 역전했다.
안타 행진은 계속됐다. 5회 1사 2루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김현수는 7회 선두 타자로 나서 우익수 앞 안타를 날렸다. 보스턴의 수비 시프트를 뚫은 안타였다.
한편 볼티모어는 7회말 현재 10-8로 앞서 있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89로 올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