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16 외국선수 트라이아웃 초청자 325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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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L은 2일 '2016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에 초청할 명단 325명을 확정했다. 참가 신청 선수 537명 가운데 구단 추천을 거쳐 단신(193cm 이하) 171명, 장신(193cm 초과) 154명으로 325명이 추려졌다.
NBA 출신으로는 조시 하워드 외에 30명의 선수가 포함돼 있으며, KBL 경력 선수는 2015~2016 시즌 활약한 데이비드 사이먼, 리카르도 포웰 등 37명이 명단에 들어 있다. 이외에 미국대학체육협회(NCAA)의 강호 캔자스대학 주전인 페리 엘리스가 주목 받는 선수다.
KBL은 구단의 추천을 받은 325명의 예비 초청자들에 대해 3일 재정위원회를 거쳐 자격 심사를 할 예정이며, 이를 통과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초청장이 발송된다. 해당 선수는 20일까지 참가 등록비 100달러를 내고 등록 접수를 마쳐야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수 있다.
KBL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는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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