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킬러 SON, 득점 가능성 높다” (英 매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시티 킬러의 면모를 보일 수 있을까.
토트넘은 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2라운드 안방 경기를 치른다.
최근 부진에 시달렸던 토트넘은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풀럼을 잡아내며 연패를 벗어났다. 이어진 프레스턴과의 FA컵에선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도 3-0 완승을 거뒀다. 무엇보다 손흥민이 멀티골을 넣은 게 고무적이었다.
다음 상대는 맨시티. 연승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만치 않은 적을 만났다. 직전 연패를 안겼던 것도 맨시티였다.
여기에 변수도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담낭염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벤치를 비울 가능성이 높다. 또 선두 아스널이 패하면서 맨시티의 의욕도 충만한 상황이다.
토트넘이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선 손흥민의 활약이 필수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5일 맨시티 골문을 노릴 손흥민에게 주목했다.
매체는 “올 시즌 손흥민은 19경기에서 4골밖에 넣지 못했다. 최근에도 부진한 모습으로 비판받기도 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꾸준히 선발 라인업에 손흥민을 포함했던 끈기가 보상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근거는 맨시티에 강한 손흥민의 모습 때문. 손흥민은 맨시티와 16번 만나 7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우스햄튼(12골 6도움), 레스터 시티(10골 5도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9골) 다음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매체는 “손흥민이 네 번째로 많은 골을 터뜨린 팀이 맨시티다. 활약을 재현하며 컨디션을 회복하려는 희망이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