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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큰 그림’ 토트넘, 신뢰로 월클 GK 노린다

작성일: 2023.02.05 15:05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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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연합뉴스/AP
▲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그린 큰 그림이 이뤄질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좋은 관계를 활용해 얀 오블락과 야닉 카라스코(이 영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오블락은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아틀레티코의 골문을 9년째 지키고 있는 그는 뛰어난 반사 신경과 안정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카라스코는 빠른 속도와 피지컬을 앞세운 측면 자원이다. 다재다능함까지 갖춰 활용도가 높다.

토트넘이 기대하는 건 아틀레티코와의 관계. 지난여름 토트넘은 아틀레티코로 세르히오 레길론을 임대 보냈다. 여기에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맷 도허티도 아틀레티코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왼쪽 측면 수비 공백을 레길론으로 메웠다. 또 도허티의 경우 토트넘이 자유계약(FA)으로 풀면서 아틀레티코 이적이 한결 쉽게 이뤄졌다”라며 양 구단과의 관계를 설명했다.

특히 오블락의 경우 토트넘에는 상당히 좋은 영입이 될 수 있다. 최근 요리스의 실수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월드클래스 수문장을 손에 넣을 기회다.

매체는 “현재 토트넘은 실수가 잦아지는 요리스를 대체하려고 한다. 아틀레티코가 오블락의 이적을 허용한다면 오는 여름 선택지가 될 수 있다”라며 수문장 교체 가능성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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