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REVIEW] '김민재 공수 맹활약' 나폴리 3-0 완승…2위와 16점 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나폴리가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스쿠데토에 더욱 가까워졌다.
이탈리아 스타디오 알베트로 피코에서 열린 2022-23 이탈리아 세리에A 21라운드 스페치아와 경기에서 빅터 오시멘의 멀티골에 힘입어 3-0으로 이겼다.
나폴리는 5연승과 함께 승점을 56점으로 쌓아 2위 인테르밀란과 승점 차이를 16점으로 벌리며 1위를 공고히 했다.
나폴리는 스페지아의 전원 수비 전략에 고전하면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답답했던 흐름을 깼다. 스페지아ㅣ 페널티박스 안에서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크바라츠헬리아가 득점에 성공했다.
동점골이 필요해진 스페지아가 수비 라인을 올리기 시작했고, 오히려 나폴리가 이를 활용해 승기를 굳혔다.
후반 23분 스페지아 수비가 걷어내려던 공이 공중으로 높게 뛰었고, 빅터 오시멘이 골키퍼와 경합을 이겨 내고 공을 머리에 맞혀 득점했다. 오시멘은 이 득점으로 5경기 연속골을 이어갔다.
이어 4분 뒤 세 번째 골이 나왔다. 크바라츠헬리아가 골키퍼를 앞에 두고 건넨 공을 오시멘이 가볍게 받아넣었다.
파트너 아미르 라흐마니와 함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리그 4경기 연속 풀타임을 이어갔다.
군더더기 없는 수비와 함께 적극적인 빌드업 참여로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도왔다.
풋몹에 따르면 인터셉션 1회, 리커버리 5회 등을 기록했으며 공격쪽에서도 패스 성공률이 92%(68/74)에 이르고 롱패스 성공률 75%(3/4) 기회 창출 1회 등으로 활약했다.
승점 18점 17위로 강등권을 위협받고 있는 스페지아는 리그 3연패에 빠졌다. 18위 베로나와 승점 5점 차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