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8세 신성에 ‘올인’…"재계약 발표 임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팀 최고 재능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
영국 매체 ‘미러’는 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18)의 잔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주급 3만 2,000 파운드(약 4,500만 원)에 계약 기간을 2028년까지 늘리려 한다”라고 보도했다.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8세 이하(U-18) 팀을 떠나 맨유 옷을 입은 가르나초는 U-23 팀을 거치며 성장을 거듭했다. 2022-23시즌 전 친선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더니, 에릭 텐 하흐(52) 감독의 신임을 받기 시작했다.
성인 무대 첫해부터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가르나초는 지난 11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첫 1군 무대 경기를 치렀다. 경기 시작 17분 만에 가르나초는 맨유 데뷔골을 터트리며 진한 인상을 남겼다. 심지어 가르나초는 풀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데뷔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트리며 맨유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한때 태도 논란을 완벽히 잠재웠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가르나초는 팀 규율 위반으로 한동안 명단 제외됐다. 이후 가르나초는 성실한 태도로 훈련에 임하며 텐 하흐 감독을 돌려세우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시티와 더비 경기에서도 눈부셨다. 가르나초는 지난 14일 맨시티전에서 후반전 교체 투입되어 마커스 래시포드(24)의 결승골을 도왔다. 이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맨유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재 승점 42 3위로 2위 맨시티(45점)를 승점 3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유망주의 가파른 성장세에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가르나초의 상황을 예의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르나초와 맨유의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다.
이에 맨유는 최고 신성 지키기에 나섰다. ‘아스’는 “맨유는 가르나초에 주급 3만 2,000 파운드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며 “2028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을 늘리려 한다. 재계약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