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펩도 '절레절레'… "손흥민 영향력 무시 못 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승하·장하준 영상기자]맨체스터 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이 손흥민의 영향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토트넘은 지난 6일,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맨시티를 상대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80분간 활약했고 동료 해리 케인은 결승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200번째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맨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포함해 토트넘 공격진들의 영향력을 언급했는데요.
과르디올라 감독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어도 상대에게 공을 빼앗기고 공을 받은 해리 케인이 득점할 때도 있다”며 토트넘의 압박을 인정했습니다. 이어서 “특히 토트넘은 세컨드 볼에서 강하고 빠른 손흥민과 쿨루셉스키도 있으니 우리 팀 윙백들이 많이 도와줘야 했었다”며 토트넘전을 돌아봤습니다.
또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은 환상적인 팀이었다. 그런 팀을 상대로 골을 넣는 것은 쉽지 않다. 9번은 될듯한 기회를 토트넘은 좋은 조직력과 수비로 막아냈다.”며 토트넘의 경기력을 치켜세웠습니다.
끝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경기가 있기는 하지만 이번 경기에 득점하지 못했고, 승리하지 못했다. 이게 현실이다”라고 말하며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패배로 토트넘 원정 5연패를 기록한 맨시티. 엘링 홀란드를 앞세워 징크스 탈출을 노렸지만, 이번에도 토트넘 원정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