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견 ⓒ곽혜미 기자
▲ 김연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7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주전 리베로 김연경이 오른발 부상으로 웜업존에서 얼음 찜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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