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튀르키예'와 인연 김민재…"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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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창만·장하준 영상기자]김민재가 튀르키예를 위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튀르키예는 최근 발생한 거대한 지진으로 큰 어려움에 빠져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해 무수한 사망자가 발생했고, 전 세계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튀르키예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김민재는 튀르키예를 향한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김민재는 9일 본인의 SNS에 튀르키예를 위한 기도의 의미가 담긴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또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올리며 도움을 청했습니다.
김민재는 2021년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 입단하며 처음으로 유럽 무대를 밟았습니다. 이후 1년 뒤, 나폴리로 이적하며 튀르키예 생활을 빠르게 정리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에게 정말 많은 애정을 보내준 팀. 게다가 페네르바체 팬들은 아직까지도 SNS를 통해 김민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김민재는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한편 김민재는 오는 13일 크레모네세전 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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