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리안 빅리거]'안타 잔치 열렸네' 이대호 대타 3점 홈런 등 8안타 폭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대호는 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6회초 대타로 출전해 3점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하면서 팀의 16-13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75에서 0.301(83타수 22안타)로 올랐다.
팀이 4-12로 뒤진 6회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샌디에이고 왼손 투수 브래드 핸드의 5구째를 공략해 3점 홈런을 날리며 팀 대역전극의 불씨를 지폈다. 이대호의 시즌 8호 홈런.
이대호는 9-12로 팀이 추격하고 있는 7회 2사 1, 3루에서는 우전 적시타를 쳤다. 이후 팀 타선이 폭발하며 16-13으로 역전에 성공한 8회 2사, 세 번째 타석에서는 좌전 안타를 때려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박병호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2루타 2개) 1볼넷으로 활약하며 팀 6-4 승리를 이끌었다. 박병호의 타율은 0.211에서 0.226가 됐다. 미네소타는 3연패에서 탈출했다. 박병호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3안타 경기를 벌였다.
강정호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마이애미전서 5타수 1안타 이후 2경기 만에 안타를 가동했다. 타율은 0.262에서 0.257로 약간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로 졌다. 피츠버그는 3연패에 빠졌다.
김현수는 2경기 연속 안타로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였다. 김현수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보스턴전에서 3안타 경기를 펼친 후 2경기 연속 안타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382에서 0.367로 약간 떨어졌다. 지난달 19일 시애틀전부터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 갔다. 볼티모어는 12-7로 이겼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역대 최초' 일본인 선수들 인기가 이렇게 많다니…ML 유니폼 판매 순위 공개, 이런 일은 처음이다
2026-09-26
-
"야마모토와 다저스 우승 파티 못했는데…" 日 언론도 김혜성 포스트시즌 '극적합류' 기대한다
2026-09-26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추천 콘텐츠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