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드디어 터졌다…셀틱 데뷔 4경기 만에 첫 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셀틱의 오현규(22)가 입단 후 4경기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
셀틱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코티시 컵 16강전 세인트 미렌과 홈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전반 16분 터진 마에다 다이젠의 득점으로 1-0으로 앞선 후반 18분 셀틱은 주앙 펠리페 조타를 불러들이고 오현규를 투입됐다.
지난달 셀틱에 입단한 오현규는 1월 30일 셀틱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최근 4경기 모두 출전하며 팀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경기 상대 선수의 퇴장을 유도하며 승리를 도운 오현규는 이날 입단 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셀틱은 후반 31분 상대 수비가 리엘 아바다의 슈팅을 손으로 막다가 레드카드를 받는 동시에 페널티킥이 선언되며 달아날 기회를 잡았다. 일본 미드필더 하타테 레오가 후반 31분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오현규의 데뷔골이 나왔다. 후반 35분 캘럼 맥그리거의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게 흘러나오자, 문전에 있던 오현규가 지체 없이 튀어나가 툭 밀어 넣었다.
분위기를 탄 셀틱은 연속 골을 통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5분 맷 오라일리가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슈팅으로 네 번째 골을 만들었고, 경기 종료 직전 레오가 또 한 번 골망을 흔들면서 5-1 대승을 완성했다.
이날 승리로 셀틱은 공식전 8연승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3일 레알 마드리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서 패배한 뒤 16경기 연속 무패(15승 1무) 행진도 달렸다.
셀틱의 다음 경기는 19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6라운드 에버딘과 홈 경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맨유 또 충격 결정 내리나! '11경기 2승' 캐릭 경질→손흥민 지도했던 콘테 대신, 브라이튼의 휘르첼러 급부상
2026-10-22
-
끝내 '파격 결단', 맨유에 새 감독 부임한다는 소문…마이클 캐릭 1-4 참패 뒤 주장과 충돌 → 나겔스만 후임 급부상
2026-10-22
-
'맨시티 우승 박탈되면 문신 지운다' 충격 선언…'EPL 4연패 주역' 워커, 재정 규정 위반에 씁쓸한 심경 고백
2026-10-22
-
'손흥민과 한솥밥 먹었는데'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 주인공의 몰락…29세에 러시아 11위 팀 입단 테스트
2026-10-22
-
'맨유 내부 분열 조짐?' 주장 브루노, 캐릭 전술 공개 저격…"코칭스태프 결정이었다"→캐릭 감독도 분노 폭발
2026-10-22
-
'한 경기 포기해도 이강인은 지킨다' 시메오네 감독 철통 보호…UCL 결장까지 감수→"11월 빅매치 대비 차원" 西매체도 '특별 관리' 진단
2026-10-2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끝내 대망신 "손흥민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아시아 술렁…국대 리더십 불만설 中·日까지 확산
2026-10-23
-
"치마가 엉덩이까지 올라가잖아!" 선수들은 좋다는데 맹비난…결국 호주 女 대표팀 유니폼, 두 달 만에 바꿨다
2026-10-23
-
'경기 중 대변 흘린 22세 女 우승자', '참가자 2명 사망' 충격의 피트니스 대회…전 세계 열광 뒤에 숨겨진 민낯
2026-10-23
-
"여배우 같은 외모" 일본 난리나게 한 韓 배구 선수 화제…데뷔전부터 블로킹 6개, 실력까지 증명
2026-10-23
-
"가슴이 찢어진다" 갑작스러운 충격 비보, 37세에 사망이라니…가족이 밝힌 원인은
2026-10-23
-
"도저히 막을 수 없다" 日 여자배구 24살 거포, 이탈리아서 22득점 폭발…3연패 팀 구하고 MVP+최고 평점 7.5 '싹쓸이'
2026-10-23
많이 본 기사
-
SSG 방출생도, LG에 방출 요청 투수도, KT서 칼바람 맞았다…선수 10명 재계약 불발
2026-10-22
-
KIA-LG 같이 비상 걸렸나, MLB가 다 체크하고 갔다… 선수가 갑이다, 다년 계약 또 터지나
2026-10-22
-
[단독] '前 한국 대표팀 사령탑' 벤투 감독의 K리그 부임, 현실적으로 어렵다...연봉 총액 50억 원한다
2026-10-21
-
韓 축구 절망적, “양민혁·박승수·이기혁…” 국정감사까지 이름 나와→끝내 병역 특례 폐지 혹은 개선 목소리
2026-10-21
-
김혜성 아니었다면 다저스 축복의 트레이드 없었다…떠난 선수는 야구인생 최대 위기 "한번도 홈런 10개 넘어선적 없다"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