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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엉성한 수비에 4골 헌납-손&케인 고립, 어쩌나 토트넘

작성일: 2023.02.12 18:00 이성필 기자, 김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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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은 레스터시티에 1-4로 졌다. 벤탄쿠르를 부상으로 잃는 등 어려움이 컸던 경기였다. ⓒ연합뉴스/REUTERS
▲ 토트넘은 레스터시티에 1-4로 졌다. 벤탄쿠르를 부상으로 잃는 등 어려움이 컸던 경기였다.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김재빈 영상 기자] 수비가 부실하면 공격이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려준 한 판이었습니다. 

벤탄쿠르의 선제골이 터지는 순간까지는 토트넘의 분위기.

하지만, 내리 세 골을 실점하며 주도권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후반에도 한 골을 더 내주며 1-4 완패, 측면이 무너진 것이 뼈아팠습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포로는 엉성한 위치 선정으로 실점을 자초했습니다.

지난 맞대결에서 해트트릭해냈던 손흥민은 슈팅 1개에 그쳤습니다. 

프리미어리그 100골까지 3골이 남았지만, 쉽지 않은 여정입니다. 

골잡이 케인도 고립되기 다반사였습니다. 

후방 빌드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손흥민과 케인의 장기인 강력한 돌파나 슈팅 기회 창조가 어려웠습니다. 

고개 숙인 토트넘, 리그 5위를 이어갔지만 4위 뉴캐슬과 승점 차 좁히기에 실패했습니다.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 웨스트햄, 첼시와의 런던 더비까지

험난한 여정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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