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호날두 있는데, 'PL 득점왕' 손흥민 탈락…FIFA 월드베스트 후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알나스르)는 있었지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했던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빠졌다. 호날두는 월드베스트 후보 중에 유일하게 유럽권에서 뛰지 않는 선수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2'에서 발표할 'FIFPro 월드 베스트 일레븐' 후보 26인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2021-22시즌에 아시아인 최초 유럽5대리그 골든부츠를 수상했다. 이번 시즌에 토트넘 팀 부진과 얽혀 지난 시즌만큼 폭발력은 없지만 영향력은 여전하다. 하지만 FIFPro 월드베스트 후보에 포함되지 못했다. 지난해에도 최종 후보에 들지 못하며 2년 연속 고배를 마시게 됐다.
손흥민은 빠졌지만 호날두는 포함됐다. 호날두는 2022-23시즌 도중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 해지를 했고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떠났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에 합류하려고 팀을 물색했지만 실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월드베스트 후보에 공격수 부문은 리오넬 메시,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 카림 벤제마, 엘링 홀란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호날두다. 호날두는 월드베스트 최종 후보(26명) 중에서 유일하게 비유럽권 팀에서 뛰고 있다.
미드필더에는 주드 벨링엄, 카세미루, 케빈 더 브라위너, 엔조 페르난데스, 가비, 페드리, 루카 모드리치, 페데르코 발베르데가 선정됐다.
수비수는 주앙 칸셀루, 알폰소 데이비스, 버질 판 데이크, 요슈코 그바르디올, 아슈라프 하키미, 티아구 실바, 안토니오 뤼디거, 테오 에르난데스였다. 골키퍼는 알리송, 티보 쿠르투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경쟁한다.
이번 월드베스트 후보에는 카타르 월드컵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출신인 메시, 엔조 페르난데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월드베스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