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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무슨 일…"메시 PSG 떠나고 싶다"

작성일: 2023.02.14 15:3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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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연합뉴스/로이터
▲ 메시 ⓒ연합뉴스/로이터
▲ 메시 ⓒ연합뉴스/AP
▲ 메시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5)가 파리 생제르맹과 작별을 고려하고 있다. 월드컵 뒤에 파리 생제르맹에 남을 거라는 보도와 정반대다. 메시의 기본 계약은 올해 여름에 끝난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스포츠키다'는 14일(한국시간)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과 작별을 원한다(PSG transfer news : Messi wants to leave).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을 꺼리고 있다"고 알렸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유스 팀 출신으로 2021년까지 핵심 선수이자 세계 최고 선수로 활약했다.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앞뒀지만 팀 재정적 문제로 실패했고, 자유계약대상자(FA)로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2+1년 계약을 체결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 100%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최근에 '축구의 신'으로 돌아왔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그토록 바랐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월드컵 뒤에 파리 생제르맹 고위층이 메시와 재계약을 확신했고, 메시도 파리 생활에 만족하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제라르 로메로 기자가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이 예상됐지만 더는 머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재계약에 의심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생각이 많다"고 알렸다.

파리 생제르맹이 1년 연장 옵션을 가지고 있기에 발동할 가능성은 높다. 하지만 연장 옵션이 발동되지 않는다면 메시와 올해 여름에 계약이 끝난다. 현재 보스만 룰에 따라 타 팀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메시가 이적 시장에 나온다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혹은 아르헨티나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물론 친정 팀 바르셀로나도 다시 메시를 데려올 궁리를 할 수도 있다. '스포츠키다'도 "바르셀로나와 인터마이애미가 메시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알렸다.

최근에 파리 생제르맹이 네이마르까지 올해 여름 이적 명단에 올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킬리앙 음바페에게도 많은 설이 돌고 있다. 핵심 공격수 모두가 흔들리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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