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자주 싸우는 이웃' 리버풀-에버튼, 다시 한번 신경전 '발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승하·장하준 영상기자]치열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신경전은 빠질 수 없었습니다.
14일에 열린 리버풀과 에버튼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머지사이드 더비라 불리는 두 팀의 대결은 언제나 뜨거웠는데요.
두 팀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부진 탈출이 절실했습니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 리버풀은 2023년 리그 승리가 없을 정도로 이번 시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고, 에버튼 역시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강등권에서 허덕이고 있었는데요.
그렇기에 두 팀에게 이번 경기는 너무나 중요했고, 승부를 결정지은 선수는 바로 모하메드 살라였습니다. 리버풀은 전반 36분 다윈 누녜스의 패스를 받은 살라의 선제골로 앞서갔습니다.
그리고 후반 4분 코디 학포의 리버풀 데뷔골로 격차를 벌렸는데요. 학포는 지난 겨울 리버풀에 입단한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찾게 됐고, 결국 리버풀의 2대0 승리로 끝난 경기.
리버풀은 이번 승리로 2023년 감격의 리그 첫 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경기 막판 치열한 머지사이드 더비다운 신경전도 발생했습니다. 후반 막판 심판의 휘슬이 불렸음에도 플레이를 이어가는 앤디 로버트슨. 이에 에버튼 선수들이 반응했고, 표정은 웃고 있지만 살벌한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