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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16강' 손흥민 AC밀란전 선발 출전…페리시치와 호흡

작성일: 2023.02.15 04:4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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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SNS
▲ ⓒ토트넘 홋스퍼 SNS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3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무대에 나선다.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리는 2022-23 UEFA 챔피언스리그 AC밀란과 16강 1차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와 함께 공격진을 이끈다.

손흥민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은 결승전까지 올랐던 2018-19시즌 이후 4년 만이다. 2019-20시즌엔 토트넘이 16강에서 라이프치히RB(독일)과 맞붙었지만 손흥민은 부상으로 결장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을 기록하고 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각각 부상과 출장 정지 징계로 빠진 중원은 올리버 스킵(22)과 파페 사르(20)에게 맡겼다. 좌우 윙백으로는 이반 페리시치와 에메르송 로얄이 출전하고 수비진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에릭 다이어, 그리고 클레망 랑글레가 맡는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부상으로 빠진 골문은 프레이저 포스터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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