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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세진·한태양 포함 5명 귀국 "日 캠프는 실전 나설 선수들 위주"

작성일: 2023.02.16 16:57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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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진 ⓒ곽혜미 기자
▲ 조세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롯데 스프링캠프에서 5명의 선수가 중도 귀국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16일 "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던 나원탁, 이태연, 조세진, 한태양, 장두성이 귀국한다"라고 밝혔다.

롯데 관계자는 "2차 일본 전지훈련부터는 컨디션 등 고려해 실전에 나설 선수들 위주로 구성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오는 17일 괌에서 출발해 18일 하루 휴식 후 19일부터 김해 상동에서 진행하고 있는 퓨처스 캠프에 합류한다. 이들 가운데 조세진과 한태양은 오는 5월 8일 국군체육부대(상무)에 동반 입대한다.

롯데는 이번 스프링캠프에 선수 47명을 파견했다. 1차 캠프 막바지에 다다른 롯데는 선수 5명을 컷오프하고 선수단을 42명으로 추렸다. 오는 18일까지 괌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뒤 20일부터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27일부터는 오카나와 본섬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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