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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특급호텔 셰프들까지 불렀다…롯데 정성에 선수단도 웃음꽃

작성일: 2023.02.19 18:20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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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에서 열린 롯데 선수단 만찬회 ⓒ롯데 자이언츠
▲ 괌에서 열린 롯데 선수단 만찬회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한국에서 날아온 호텔 셰프진의 '특급만찬'에 롯데 선수단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의 만찬회가 열린 지난 18일(한국시간) 롯데호텔 괌 야외수영장. 이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물론 프런트까지 약 9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괌에서 1차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무리한 롯데 선수단은 다함께 석식을 즐기는 한편 야수조와 투수조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하는 등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롯데는 1차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고생한 선수단을 위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직접 셰프진을 파견, 티본 스테이크와 랍스터 등 '특급 만찬'으로 선수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어 선수단이 참여하는 게임을 진행한 롯데는 몸으로 말해요, 응원가 맞히기, 스피드 퀴즈 등 조별 협동 게임을 진행했고 야수조가 최종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야수조 대표 안치홍은 상금 1000달러를 수상했다.

박현우 롯데 운영부단장은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은 최고의 호텔 롯데호텔 괌에서 숙박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음식들을 통해 만들어진 완벽한 컨디션으로 그라운드에 나갈 수 있게 됐다. 2023시즌에 선수단의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승리하는 한 해를 보내도록 하겠다"고 최고의 숙식을 제공한 롯데호텔 괌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 건배를 제의하는 서튼 롯데 감독 ⓒ롯데 자이언츠
▲ 건배를 제의하는 서튼 롯데 감독 ⓒ롯데 자이언츠

 

이에 최영 롯데호텔 괌 총지배인은 "훈련하느라 수고한 자이언츠 선수 분들께 기억에 남을 식사를 선사하고자 총주방장과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했다. 괌에서의 모든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한다. 괌의 좋은 기운을 담아 2023년 플레이오프 진출 및 우승까지 거머쥐는 뜨거운 한 해를 보내시기 바라겠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 또한 "캠프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롯데 그룹과 롯데호텔 괌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러한 도움이 없었다면 2023시즌을 이렇게 잘 시작할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팀이 얼만큼 강해질 수 있을까 생각해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팀 자체가 한계를 마주 칠 때가 있다. 그때마다 모두 팀워크라는 단어를 생각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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