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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REVIEW] ‘답답한 흐름’ 토트넘, 웨스트햄과 0-0…손흥민 출격 대기(전반 종료)

작성일: 2023.02.20 02:18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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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대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선발 출격한 히샤를리송. ⓒ연합뉴스/AP
▲ 손흥민 대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선발 출격한 히샤를리송.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다소 답답한 흐름이었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맞붙고 있다.

홈팀 토트넘은 3-4-2-1을 가동했다. 데얀 클루셉스키, 해리 케인, 히샤를리송이 스리톱에 포진했다.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격 대기했다. 벤 데이비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파페 마타 사르, 에메르송 로얄이 중원을 구성했다.

클레망 랑글레,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스리백을 맡았다. 프레이저 포스터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원정팀 웨스트햄은 3-5-2로 맞섰다. 미카엘 안토니오와 재러드 보웬이 최전방으로 나섰다. 데클란 라이스, 에메르송 팔미에리, 토마스 수첵 등이 미드필드에 포진했다.

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토트넘은 볼 점유율을 높여 상대는 공략하려 했다. 웨스트햄은 수비 숫자를 늘렸다. 역습 위주로 토트넘 뒷공간을 노렸다.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공격 전개에 애먹었다. 미드필드에서 공격까지 공이 매끄럽게 이어지질 못했다. 케인은 계속 중원까지 내려와 볼을 운반하려 애썼다. 무딘 공격에 쉽사리 슈팅도 나오질 않았다. 첫 유효 슈팅은 36분이 돼서야 나왔다. 호이비에르가 먼 거리에서 과감히 때려봤다.

전반 막바지는 오히려 웨스트햄이 주도했다. 전반 종료 직전 히샤를리송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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