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4400억' 투자에도…위기 계속되는 첼시

작성일: 2023.02.20 18:37 임창만 기자,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연합뉴스/로이터
▲ ⓒ연합뉴스/로이터

[스포티비뉴스=임창만·장하준 영상기자]첼시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번 시즌 평소와 다르게 유독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첼시. 현재 리그 10위에 위치하며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는 행보입니다.

지난 19일 첼시는 사우스햄튼전을 앞두고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에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상대 사우스햄튼은 리그 최하위에 감독 자리마저 공석인 상태였는데요.

전문가들과 팬들은 전력상 우위에 있는 첼시의 승리를 예측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의 프리킥 한 방에 0대1로 무너지고 만 첼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부진 탈출을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출했기에 이 결과는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대한 비판의 화살은 그레이엄 포터 감독에게 쏟아지고 있는데요. 작년 9월 토마스 투헬을 대신해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포터 감독. 하지만 구단주의 든든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성적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첼시 팬들은 포터 감독 경질을 원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경질은 매우 어려운 상황인데요. 첼시와 포터 감독이 맺은 계약 기간은 무려 5년이며, 부임한 지 반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경질한다면 첼시는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첼시가 남은 시즌 동안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