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구박' 기사 쏟아지자 해명 "그냥 웃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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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에게 잔소리를 했다가, 관심이 지나치게 집중되자 이를 해명했다.
28일 미나는 "술 마시고 한 이야기를 남편이 휴대전화로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 건데 기사 제목이. 유튜브 가서 전체 영상을 보면 그냥 웃을 내용이다"고 적었다
앞서 미나와 류필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17살 어린 연하남 참교육하는 52살 아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미나는 "부자인 사람은 10년 후를 생각하고 살고, 가난한 사람은 지금 당장만 산대"라고 했다. 남편 류필립이 별다른 반응이 없자, 미나는 "됐다, 뭘 하면 뭐해. 돈도 하나도 못 벌면서. 그런 마인드로 살면 평생 가난하게 산다"며 류필립을 향해 귀여운 핀잔을 날렸다.
부부 사이에서 일어난 사소한 에피소드였지만, 이후 일부 기사를 통해 미나가 남편을 저격하는 것처럼 다뤄졌다. 이목이 집중되자, 미나는 해당 발언에 특별한 의미는 없었다며, 가볍게 여겨달라고 해명했다.
한편 1972년생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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