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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FA컵 2경기 연속 골 도전…몸 상태엔 촉각

작성일: 2023.02.28 17:05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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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연합뉴스/AP
▲ 손흥민 ⓒ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손흥민이 FA컵 2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2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손흥민은 지난 1월 말 펼쳐진 프레스턴과의 32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당시 왼발로만 2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0 대승을 이끌었다.

최근 2경기에서는 교체로 활약한 손흥민이 FA컵 16강에서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지 관심이 모인다. 변수는 몸 상태다. 특별한 부상은 아니지만 100%의 몸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지며 교체출전이나 결장 가능성도 언급된다.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 지휘 하에 치러진 직전 2경기 모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투입 4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고, 첼시를 상대로는 교체 출전 2분 만에 코너킥으로 추가골의 기점이 됐다. 통산 FA컵 27경기를 소화한 손흥민은 14골 11도움으로 강세를 보였다. 2016-17시즌에는 6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셰필드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 소속되어 있지만, 현재 리그 2위에 위치하여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유력한 팀이다.

토트넘은 2007-08시즌 리그컵 이후 15년 만에 정상을 꿈꾼다. FA컵에선 최근 3시즌 연속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토트넘이 셰필드를 꺾는다면 2017-18시즌 이후 5년 만에 FA컵 8강 무대를 밟는다.

한편 2020-21시즌 펼쳐졌던 토트넘과 셰필드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토트넘이 모두 승리한 바 있다. 토트넘과 셰필드의 FA컵 16강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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